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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연장, 안산시 기대감 높아
중앙언론 C노선 금정역서 회차위해 상록수역 거론, 인근 부동산업계 문의 쇄도
안산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연장될 것이라는 중앙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다.특히 중앙언론이 GTX-C노선 회차지역으로 상록수역을 얘기하고, 국토교통부가 부인을 하지 않자, 상록수역 부동산업계에는 문의전화가 쇄도한 것으로 알려졌다.국회 국토위원장을 지낸 박순자 전 국회의원도 지난 21일 변창흠 국토부장관을 만나 현재의 인프라와 미래전망을 볼 때 GTX-C노선은 중앙역이나 초지역에 정차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제안했다.상록수역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인 GTX-C 노선의 정차역이 된다는 보도는 지난 24일, 한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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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노동조합, 양근서 전 사장 고소장 접수
안산도시공사(이하 공사) 노동조합이 양근서 전 사장을 상대로 경찰과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에 각각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공사 노동조합에 따르면 공사의 노동조합측은 양 전 사장에 대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법에 관한법률 위반과 명예훼손 혐의를 물어 안산단원경찰서에 지난 18일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또 공사 노동조합은 다음날인 지난 19일 양 전 사장에 대해 ‘부당노동행위’로 엄중한 조사 및 처벌을 요구하는 내용의 고소장을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에 접수했다.안산도시공사노동조합 박세영 위원장은 “정당하고 공정한 대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