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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가 코로나19 방역 모범사례 되도록 철저히 대비”

기사승인 2020.02.19  16: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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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대구·경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량 발생한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9일 지역사회 감염 가능성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약속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이천시 이황1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 대응태세 긴급점검회의’를 주재한 뒤 SNS에 올린 글을 통해 “경기도가 방역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철저히 방역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 지사는 “지역사회 감염이 확실시된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양상의 전파에 대비해야 한다”며 “추적관리가 가능하던 때에 낚싯대를 던졌다면 위험성이 있는 곳에 투망을 던지는 방향으로 바꾸게 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는 그동안 종합병원·요양병원 종사자 전수조사, 폐렴환자 전수조사, 민간 역학조사관 증원, 최대 규모의 격리병상 사전 확보 등을 선제적으로 실시하면서 민첩하게 방역을 선도해 왔다”며 “방역의 모범사례로 남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없이 철저하게 방역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지사는 “도민 여러분의 불안 요소, 위험 요소는 저희들이 과잉 대응을 해서라도 차단하겠다. 과도한 불안감에 너무 위축되지 말고, 위생수칙을 잘 지키면서 합리적으로 일상적 경제활동에 임해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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