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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17개 신천지교회 긴급방역 실시

기사승인 2020.02.22  11: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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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도가 22일 도내 17개 신천지교회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방역에 나섰다.

이재명 지사는 앞서 지난 21일 “신천지 신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며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신천지 신도들이 활동한 장소를 모조리 파악하고 신속한 방역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도는 해당 시·군 담당부서와의 협조 아래 긴급방역을 실시 중이고, 교회 이외의 소규모 신도 밀집구역까지 방역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도에서 파악한 신천지교회 관련시설은 27개 시·군(양주·안성·의왕·연천 제외)에 교회를 비롯해 ‘복음방’과 같은 소규모 모임시설 등 약 160곳으로 추산된다.

SNS를 통해 코로나19 관련상황을 수시로 전하고 있는 이 지사는 22일 오후 게시한 글을 통해 “신천지 활동 관련 정보가 있는 분들은 경기도콜센터(031-120)로 제보 주십시오.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저지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22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전국 코로나19 확진자는 157명이고, 도내 확진자는 14명이다. 정부는 대구 신천지교회 내 감염 양상이 심각하다고 판단해 신도 전체에 대한 감시를 시작했다.

해당 교회 신도 약 9000명 중 우선 명단이 파악된 4475명부터 자가격리를 실시하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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