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시화호 유역 지속가능발전 특위, 시화호 관련 사업 현황 파악 나서

기사승인 2020.06.02  15:41:21

공유
default_news_ad1

- 수공·市 9개 부서 관계자 참석한 가운데 3차 회의, 시화호 송전철탑 이전 등 현안 및 핵심 사업 집중 점검

안산시의회 ‘안산 시화호 유역의 지속가능발전 계획 수립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28일 제3차 회의를 개최해 시 각 부서 및 수공 관계자로부터 관련 사업 현황 보고를 받았다.

 

안산시의회 ‘안산 시화호 유역의 지속가능발전 계획 수립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박태순, 이하 특위)가 지난 28일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의회 제3상임위원회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박태순 위원장을 비롯한 특위 위원들과 안산시 기획예산과 등 9개 담당 부서 및 한국수자원공사 시화사업처 관계자들이 참석해 부서별 현황 보고와 질의응답을 실시했다.

10곳의 관련 보고가 차례로 진행된 가운데 △시화호 송전철탑 개선 타당성 검토 용역과 △시화호 송전철탑 이설 관련 업무 추진 상황, △시화호 및 인근 하천 수질측정 결과,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추진 방향 등에 위원들의 질문이 집중됐다.

아울러 위원들은 시 집행부에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상세 현황과 시화호 뱃길 조성사업의 선박건조 자료, 반달섬 개발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을 제출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박태순 특위 위원장은 “시화호 일대에 관한 지속가능발전 계획 수립은 지금이 적기”라면서 “이날 회의는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한 과정으로, 미래 세대에 물려줄 건강한 시화호 유역을 만드는 데에 시와 의회의 역량을 계속 모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산 시화호 유역의 특성을 연구하고 각종 개발계획을 점검해 이 지역 일대를 지속가능한 발전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특위는 앞서 지난 4월에도 2차 회의와 시화호 유역에 대한 현장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저작권자 © 투데이안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