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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삼 경기도의원 “성과를 내는 일꾼 의장이 될 것”

기사승인 2020.06.11  23: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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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삼 의원이 11일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면서 “성과를 내는 일꾼 의장이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뉴스1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김현삼 의원(민주·안산7)이 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11일 오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가진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도민 행복을 위해 3선 내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공공의 이익에 우선하겠다는 다짐으로 땀 흘리며 달려 왔다”며 “그동안의 경험과 열정을 한데 모아 의장직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자신의 대표적인 활동으로 당 수석대변인으로서 김문수 전 지사 시절 학교 무상급식 실시, 당대표로서 남경필 전 지사 시절 집행부와 의회가 조직·예산 권한을 나눈 연합정치 실현 등을 꼽기도 했다.

공약으로는 Δ도의회 서울사무소 설치 Δ전국시도의장협의회의 조직과 기구 개혁 Δ의회사무처 3급 신설 Δ전문위원실 직원을 현 8~9명에서 15명 내외로 증원 Δ경기도분도추진특별위원회 설치 Δ경기북부 도의회 사무소 설치 등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25살 청년 김현삼은 대성합성화학 노동조합 위원장이었다. 이후 민주노총, 경실련 경기도협의회 사무처장, 제종길 국회의원 보좌관, 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당 대표의원 등의 활동을 펼쳐 왔다”며 “이런 경험을 토대로 당 소속 의원 모두와 함께 승리하는 의장, 성과를 내는 일꾼 의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민주당은 10~11일 후보등록, 12~15일 선거운동을 거쳐 16일 오전 10시 의원총회에서 의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을 치른다.

의장 선거는 오는 7월7일 제3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일명 ‘교황선출방식’(투표의원 성명 미기록, 당선 원하는 의원의 성명을 투표지에 기재)으로 실시되는데 도의회 유일 교섭단체인 민주당의 경선 승리자가 사실상 직을 차지하게 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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