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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둘다 TK 출신·경기도서 정치 시작…지역주의 극복 노력에 경의"

기사승인 2020.07.27  15: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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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왼쪽)가 2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0.7.27/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에 출마한 김부겸 후보와의 면담에서 “지역주의 극복을 위한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27일 오전 10시로 예정된 경기도의회 기자회견에 앞선 9시40분께 도청을 찾아 이 지사와 15분가량 면담했다.

이 지사는 “저는 경북 안동, 김 후보는 경북 상주 출신으로 같은 TK 출신에다 두 사람 다 경기도에서 처음 정치를 시작했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민주당 험지인 대구에 출마해 지역주의 극복을 위해 노력해온데 대해 고마움과 경의를 표한다. 김 후보의 지역주의 극복과 전국정당을 향한 꿈이 이뤄지길 바란다”는 덕담을 건넸다.

면담에서 이 지사가 김 후보에게 도 차원에서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국토보유세’ ‘기본주택’(경기도형 장기공공임대주택) 등에 대해 설명하자 김 후보는 “이 지사가 정책 대안으로 제안한 것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겠다”고 답했다.

특히 이 지사가 “저소득층 중심의 소형 공공임대주택 공급뿐만 아니라 중산층을 위한 국민주택규모 이하의 중형 공공임대주택 확대할 필요성과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하자 김 후보는 “공감을 표하고 정책반영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 후보는 이날 도의회 기자회견에서 당대표 2년 임기를 반드시 완료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기본소득, 지하철 연장사업 등 경기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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