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소상공인 정책자금' 8월부터 비대면으로 대출 받는다

기사승인 2020.07.31  10:35:36

공유
default_news_ad1
소상공인지원센터 서울중부센터. 5.6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소상공인들이 앞으로 비대면으로 정책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나이스평가정보 주식회사와 31일 '소상공인 정책자금 비대면 금융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소진공과 나이스평가정보는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비대면으로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서류 제출 및 자동화 대출을 통한 비대면 금융 시스템 구축, 소상공인 대출심사 평가모형 전면 개편과 신규모형 개발 등 협업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에 필요한 예산은 양 기관이 상호 매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소상공인은 소진공의 정책자금을 신청하기 위해 관련 서류를 구비, 전국 66개 소진공 지역센터에 직접 방문해야 했다. 하지만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온라인(소진공 홈페이지)으로 대출신청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소진공과 나이스평가정보는 8월부터 비대면 서비스를 시범운영하며, 안정화 작업을 거쳐 내년부터 모든 정책자금을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소진공은 또 올해 하반기까지는 심사통과자에 한해 대면으로 약정 체결을 하지만, 내년부터는 약정도 비대면(전자약정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소상공인 대출심사 평가모형이 소상공인의 여러 상황을 모두 고려하기 어렵다는 현장의견에 따라 평가모형을 전면 개편하고, 신규 모형도 개발할 방침이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디지털 생태계 속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이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정책자금을 지원받고 안정적인 영업을 영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