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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환경재단, 비대면 환경 교육 프로그램 '꼬마곰 반달이' 배부

기사승인 2020.11.27  12: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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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안산환경재단(이사장 윤화섭 안산시장)이 지난 10월에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등교, 등원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비대면 환경교육 프로그램 “꼬마곰 반달이” 교구 키트를 제작․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안산환경재단 기후변화 대응 담당부서는 현장중심으로 진행되던 환경교육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위축되는 것을 염려하여 다양한 채널과 방식으로 가정에서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됐다.

“꼬마곰 반달이”프로그램은 교육영상을 감상하고 배포한 ‘태양광LED램프 만들기’교구를 이용해 부모와 아이가 가정에서 직접 램프를 만들고 기후변화에 대해 논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교구에 포함된 ‘딱쓰리(딱3) 수첩’에 3가지 에너지절약 실천에 관한 약속과 3일간의 일기를 작성하게 하여 직접적인 에너지절약 실천 동기를 부여한다. 완성된 교구를 온라인으로 인증하면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 참여자로써 자원봉사 시간을 부여받는 구성이다.

교육영상은 “꼬마곰 반달이”와 “에너지 방송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꼬마곰 반달이”를 감상하고 뒤에 이어질 내용을 상상하여 그림으로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선물을 제공하는 공모전을 진행했다. 심사는 유아부와 초등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총 54개의 작품이 응모되었다.

“꼬마곰 반달이” 영상은 풍요로운 산속에서 살고 있는 주인공 반달이가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온으로 친구들과 함께 산사태와 폭우 등의 재난을 겪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이 영상은 인간이 저지른 무분별한 숲 파괴와 기후변화가 동물들에게 얼마나 피해를 주는지 보여주는 환경교육 자료이다.

또한 지구온난화에 대한 내용을 담은 교육영상 “에너지 방송국”을 감상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 활동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친환경 에코백과 휴대용 텀블러가 포함된 친환경꾸러미를 선물하였다.

이번 비대면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총 700여명이 에너지 절약 활동 캠페인에 참여하였으며 교육과 체험, 다양한 프로그램과 선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특히 안산시 자원봉사센터와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하여 많은 어린이들의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에너지 절약 실천에 대한 호응을 유도할 수 있었다.

안산환경재단 윤기종 대표는 “어린이들의 미래를 위해 기후변화 교육을 강화하고, 다문화․소외계층의 어린이들도 포함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한다”라며, “안산환경재단이 지역 환경교육센터로서 그린뉴딜 정책에 기반한 저탄소녹색사회 구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환경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저작권자 © 투데이안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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