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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태권도협회, 제11대[통합2대] 회장에 박희수 회장 재당선

기사승인 2021.01.28  10: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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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회장에 당선된 박희수 회장

 

안산시 태권도협회 제11대 회장에 박희수 회장이 다시 당선됐다.

박희수 회장은 지난 25일 열린 안산시태권도협회 제11대(통합 2대)회장 선거에서 30표를 얻어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안산시 태권도협회에 따르면 이날 선거는 3명의 후보자가 나와 열띤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협회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선거는 선거인단 총 49명 중 46명이 투표를 실시해 기호1번 박희수 후보 30표, 기호2번 이영구 후보 5표, 기호3번 이시명 후보 10표, 무효 1표다.

박희수 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현재 태권도가 큰 위기상황에 봉착되어 있다”며 “그동안 안산시 태권도 협회를 이끌어 오면서 모자란 부분을 정리해 그 어느 시·군보다도 발전적으로 이끌기 위해 회장 출마를 결심했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박희수 회장이 당선증을 받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박 회장은 이번 선거에서 7가지 공약으로 ▶국제대회 유치 ▶경기도체전 남녀 2연패 ▶의장기대회 유치 ▶국가대표최종 선발전 유치 ▶안산시 25개 대상종목단체 2연패 ▶대한태권도협회 동승자 TF팀 대책위원회 위원 활동 ▶정재 초동학교 전교생 태권도 수업 및 태권도부 창단을 내 걸었다.

박 회장은 안산시는 다문화 국적출신이 현재 109개 국가가 존재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자신이 아시아태권도연맹협회에서 임원활동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살려 국제대회를 유치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국제대회를 유치하면서 태권도의 전반적인 흐름을 잘 알 수 있어 안산시 태권도협회의 발전에 확고한 계획을 모색해 목표의식을 갖고 안산시를 태권도의 메카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앞서 박희수 회장은 지난 1987년부터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아시아태권도연맹 집행위원과 특보, 대한태권도협회 경기도 태권도협회 임원 역임, 영남외국어대학교, 가천대학교 태권도 학과 외래교수 역임, 안산시 태권도협회 부회장 역임, 지난 2016년 9월말 정부지침으로 엘리트와 생활체육이 통합돼 2017년부터 안산시 통합 태권도협회 초대회장을 역임해 왔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저작권자 © 투데이안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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