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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방문간호사, 취약계층 이웃에게 추석 선물 전달

기사승인 2021.09.21  09: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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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수·단원보건소 방문간호사들이 사랑이 가득 담긴 추석 선물을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에 전달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17일까지 전달되는 추석 선물은 견과류 선물세트로, 안산동산교회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싶다며 80세트를 후원하며 마련됐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방문간호사들이 독거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 직접 전달한다.

정재훈 단원보건소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정(情)을 나누는 이웃이 안산시에 많이 있다”며 “이러한 이웃들의 마음처럼 독거어르신 등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모두 따뜻한 명절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록수·단원보건소는 노인 등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예방적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하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간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상록수·단원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저작권자 © 투데이안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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