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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삼 의원, 한국공학대학교로부터 감사패 받아

기사승인 2022.01.21  11: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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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현삼(더불어민주당, 안산7) 의원은 지난 1월 18일(화), 한국공학대학교(舊한국산업기술대학교)로부터 경기도 내 산업단지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김현삼 의원은 작년 12월 도내 산학융합지구의 체계적인 지원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경기도 산학융합지구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본 조례를 통해 경기도는 산업단지와 대학을 공간적으로 통합하고 현장 중심의 산학융합형 교육시스템을 도입하여 산업현장에서 연구개발, 인력양성, 고용이 선순환되는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김현삼 의원은 작년 국토교통부와 산업자원부가 공동 주관한 산단대개조 사업에 반월·시화산단이 선정되는데 앞장선 것으로도 알려졌다. 이 사업은 향후 3년간 총 37개 사업에 8,727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자리 1만개 창출 ▲생산액 5조 원 증가 ▲강소기업 99개사를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현삼 의원은 반월공단 내 도금단지 사업주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우리 중소기업 및 산업단지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인력 수급 불균형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 마련을 주문받고 '경기도 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였는데, 올 2/4분기부터 이 조례에 따라 5인 이하 사업장에 취업하는 만 15세 이상~39세 이하 청년노동자들에게 1인당 월 30만원 한도내에서 10개월 동안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김 의원은 '경기도의회 산업단지 활성화 포럼' 회장으로 활동하며 신안산대학교와 공동으로 ‘경기도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 연구’등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등 도내 산업단지 발전방향을 집중적으로 모색하고자 했다.

이날 감사패를 수여한 박건수 총장은 “개교 이래 현역 도의원께 감사패를 수여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산단활성화에 앞장서고 산학융합이 경기도에서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준 김현삼 의원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김현삼 의원은 “반월공단에서 10여 년간 밀링을 다루는 현장노동자로 일하며 제조업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안산과 시흥은 산업단지의 배후도시로 조성되었기에 무엇보다 산업단지 활성화가 전제되어야 지역 경제가 살아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반월·시화 산업단지가 미래 먹거리를 위한 신성장 동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저작권자 © 투데이안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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