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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범시민 후보, 안산 문화광장서 출정식

기사승인 2022.05.20  13: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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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 공장 유치 공약…기아 노조 3000명 지지

 

윤화섭 후보와 정용구 위원장, 추연호 후보가 손을 들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안산 최초 연임시장에 도전하는 윤화섭 안산시장 범시민 후보(현 안산시장)가 선거운동 개시일인 19일 범민주시민후보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출정식은 이날 오전 10시 안산문화광장에서 탤런트 이세창씨의 사회로, 추연호 무소속 후보와 공동으로 열렸다.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원과 지지자 등 500명이 몰려 윤화섭 범시민 후보의 선거 승리를 외쳤다.

윤화섭 후보는 출정식에서 “안산시민이 시민주권을 되찾을 날이 멀지 않았다. 안산최초 연임시장이 되겠다는 시민과의 약속, 반드시 지켜내겠다”며 “더 나은 안산의 미래를 위해 한 몸 불사르는 불쏘시개가 되려 한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또 “시민 염원인 GTX-C 노선을 사실상 유치하고, 대학생 본인 부담 반값등록금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추진력으로 안산을 변화시키겠다”며 “6500명이 일하는 기아자동차 광명 소하리공장을 안산에 유치해 반월산단을 살리고, 시립의료원과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해 시민 건강을 책임지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GTX-C 유치 성과를 조기 착공과 역세권 개발로 이어 상록경제의 르네상스시대를 열겠다”면서 “안산 발전에는 관심도 없는 정치인들의 공천 놀음에 우리의 미래를 빼앗기지 말고 오직 안산시민과 안산발전만 바라보는 윤화섭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최창규 상임서거대책위원장도 “오직 시민만 바라본 윤 후보의 시정성과는 이미 입증됐다. 그런데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패거리 단합으로 경선 참여조차 막았다”며 “아무나 세워도 당선된다는 오만과 방자로 시민을 철저히 무시하는 지역 정치 풍토를 바꿔야 한다. 당이 아니라 오직 시민만 바라보는 참일꾼 윤화섭을 연임시장으로 만들어 안산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청년 대학생 홍주혜씨는 “윤화섭 후보의 대표 성과인 대학생 본임 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 정책 수혜자”라며 “4남매 중에 셋이 혜택을 누렸다. 청년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고, 꼼꼼히 챙기는 윤화섭”이라고 말했다.

또 “윤 후보는 안산발전과 함께 우리 청년들이 고향 안산에서 일자리를 찾고 꿈을 펼칠 수 있게 힘쓰고 있다”며 “카카오 데이터센터 건립과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등 4차 산업 전진기지 안산이다. 꼭 연임에 성공해 청년들의 버팀목이 돼 달라”고 했다.

윤 후보의 선거사무소 ‘범민주시민캠프’는 최창규 대동서적 대표가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선거전을 이끈다.

또 남윤국 기독교총연합회수석부위원장과 선영배 전 호남향우회장, 김태훈 전 목포대 총학생회장, 홍주혜 청년 대학생 등 10여 명이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 김태훈 공동선대위원장은 이삼사공안산청년포럼을 꾸려 윤 후보를 범시민 후보로 추대했었다.

정용구 기아 노동조합 정치위원회 위원장과 정은재 기아 노동조합 정치위원회 여성국장 등이 각각 노동총괄본부장과 여성노동정책본부장으로 활동하는 등 직능별 본부장까지 90여 명이 선거전에 나선다.

정 위원장은 윤 후보의 기아 소하리공장 안산 유치 공약에 공감하며 조합원 3000명과 함께 윤 후보의 지지를 선언한데 이어 기아 노조 조합원을 대표해 기아차 티셔츠를 윤 후보에게 전달하는 퍼포먼스도 했다.

정 위원장은 “기아차 이전 공약을 한 유일한 후보, 기아차 유치를 해날 일 잘하는 유일한 후보 윤화섭을 지지한다”며 “윤화섭은 안산 발전의 유일한 희망”이라고 말했다.    

장기준 기자 jun@todayansan.co.kr

<저작권자 © 투데이안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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